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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m은 기회가 닿을 때마다 알약 알리미 배너 영역을 

NGO 단체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재능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7월의 두 번째 착한 이야기는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함께하는

<2014 기아대책 해외교육지원 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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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동은 교육이 필요합니다.


네팔의 빈민촌 마하데브베시 마을에는

아직도 학교 가는 것을 꿈꾸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돌을 깨며 엄마와 돈을 벌어온 아이들..


이 아이들이 학교에서 친구와 뛰놀고

깨끗한 교육환경에서 제대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월 3만 원] 

3만 원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가치를 가집니다.




 [아동 교육의 현실] 

전 세계 초등학생 연령 아동 6억 5천만 명 중

2만 5천만 명은 기초적인 읽기, 쓰기 교육조차 배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육은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입니다.



 [교육지원 그 후] 

양질의 교육만으로도 한 아이의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척박한 환경에서 웃음을 잃은 채 살아오던 8살 루빠는

이제 간호사라는 '꿈'과 '웃음'을 되찾았습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찾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고사리 같은 아이들의 손에

망치가 아닌, 연필을 쥐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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