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zum은 기회가 닿을 때마다 알약 알리미 배너 영역을 

NGO 단체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재능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8월의 첫 번째 착한 이야기는

밀알복지재단과 함께하는

<장애아동지원 캠페인>입니다.



자세히보기 >



세상을 만나고 싶은 도윤이의 작은 소망


태어날 때부터 심장이 아팠던 도윤이가

가장 먼저 배운 말은 "아파"라는 말입니다.

세 번의 힘겨운 수술과 아픔 속에서 지내야 했지만

세상을 만나고 싶다는 도윤이의 작은 소망을 

함께 응원해 주세요!




도윤이의 수술비와 의료비를 지원하여

아이의 '소중한 꿈'을 지켜주려 합니다.

생명을 살리는 기적 같은 일은
여러분의 작은 손길이 모여 이루어집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