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zum의 사회 공헌 이야기 'Smile Again' 캠페인 with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zum은 기회가 닿을 때마다 알약 알리미 배너 영역을 NGO 단체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재능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2015년 7월 첫 번째 착한 이야기는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와 함께 하는 'Smile Again' 캠페인 입니다. 'Smile Again'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으며,각종 질병과 장애로 고통받고 있는 저소득층 장애인 중중증 구강질환자에게 치료비 혹은 이식재를 지원하는 캠페인입니다. 자세히 보기 > 지금도 고통 받고 있을 많은 장애인들이다시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희망 나누러 바로 가기 >
착한 zum의 사회 공헌 이야기 '친구야 힘내 B˚FRIEND' 캠페인 with 사랑의전화 zum은 기회가 닿을 때마다 알약 알리미 배너 영역을 NGO 단체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재능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2015년 6월 세 번째 착한 이야기는 사랑의전화와 함께 하는 '친구야 힘내 B˚FRIEND' 캠페인 입니다. 'B˚FRIEND'는 '친구되어주다'라는 뜻으로 국내외의 빈곤·결식아동의 한명의 친구가 되어 정신적 및 경제적으로 지원을 통해 배고픔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이 없도록 예방, 해결하고자하는 캠페인 입니다. 자세히 보기 > B˚FRIEND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이 배고픔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씩씩하게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희망 나누러 바로 가기 >
착한 zum의 사회 공헌 이야기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캠페인 with 푸르메재단 zum은 기회가 닿을 때마다 알약 알리미 배너 영역을 NGO 단체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재능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2015년 6월 두 번째 착한 이야기는 푸르메재단과 함께 하는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캠페인입니다. 대한민국 장애 어린이 300,000명 이들의 재활을 위한 전문 어린이재활병원 0개 전국에 흩어져있는 시설에서 재활치료를 위해 대기하는 시간 최장 2년 대한민국의 수많은 장애 어린이들이 재활병원 건립으로 편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후원에 동참해 주세요! 자세히 보기 > 당신의 후원으로 매년 15만 명의 장애 어린이들의 삶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작은 나눔 실천하러 바로 가기>
착한 zum의 사회 공헌 이야기 '572 스쿨 프로젝트' with 월드비전 zum은 기회가 닿을 때마다 알약 알리미 배너 영역을 NGO 단체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재능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2015년 6월 첫 번째 착한 이야기는 월드비전과 함께 하는 '572 스쿨 프로젝트' 입니다. 가나에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교육입니다. 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꿈을 가질 수 있어요. 가나의 내일을 변화시킬 아이들을 위해 지금, 오렌지액터가 되어 가나에 학교를 지어주세요. - 샘 오취리 (방송인) - 자세히 보기 > 초라한 학교 지붕 아래서도 소중한 꿈은 매일 자라납니다.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희망의 새 학교를 선물해 주세요. 튼튼한 새 학교 지어주러 바로 가기 >
착한 zum의 사회 공헌 이야기 '요 보호 아동 지원' 캠페인 with 초록우산 zum은 기회가 닿을 때마다 알약 알리미 배너 영역을 NGO 단체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재능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2015년 5월 두 번째 착한 이야기는 초록우산과 함게 하는 '요 보호 아동 지원' 캠페인 입니다. 가족과의 봄나들이나 여행. 엄마, 아빠의 어린이날 선물. 가족과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기 어려운 아이들이 있습니다. 엄마가 가장 필요한 시기에 엄마 없는 텅 빈 하루를 보내는 아이들. 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세요. 자세히 보기 > 해마다 8천여 명의 아이들이 사회적 보호가 더욱 필요한 요 보호 아동으로 분류됩니다. 이 아이들의 어린 손을 꼭 잡아주세요. 따뜻한 손길 전하러 바로 가기 >
착한 zum의 사회 공헌 이야기 '모자가정 먹거리 지원' 캠페인 with 우양재단 zum은 기회가 닿을 때마다 알약 알리미 배너 영역을 NGO 단체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재능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2015년 4월 두 번째 착한 이야기는 우양재단과 함께 하는 '모자가정 먹거리 지원' 캠페인 입니다. 냉장고를 열어보면 찬밥과 김치 몇 조각 뿐. 6살 어린 준영이는 오늘도 과자 몇 봉지, 초콜릿으로 식사를 대신합니다. 6살 준영이의 소원은 단 한 가지. "엄마와 맛있는 밥 먹고 싶어요" 굶주린 배를 인스턴트식품으로 채우며 홀로 시간을 보내는 모자가정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선물해주세요. 자세히 보기 > 식습관 및 영양상태 위험지대에 있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선물해주세요! 희망 밥상 전하러 바로 가기 >
착한 zum의 사회 공헌 이야기 '국내 위기 아동 지원' 캠페인 with 월드비전 zum은 기회가 닿을 때마다 알약 알리미 배너 영역을 NGO 단체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재능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2015년 4월 첫 번째 착한 이야기는 월드비전과 함께 하는 '국내 위기 아동 지원' 캠페인 입니다. '소현이의 미소를 지켜주세요!' 돌이 채 되기 전, 소현이는 체포면적 38%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그 날 이후 성장이 멈춘 소현이의 배와 다리. 감당할 수 없는 치료비에 엄마는 다가올 내일이 두렵습니다. 끊임없는 치료의 고통 속에서도 미소 가득한 얼굴로 "엄마 사랑해"라고 말하는 소현이. 소현이가 더 밝게 웃을 수 있도록 희망을 주세요! 자세히 보기 > 소현이가 또래 아이들과 같이 웃음을 잃지 않고 건강히 자..
착한 zum의 사회 공헌 이야기 'B Friend 되어주기' 캠페인 with 사랑의전화 zum은 기회가 닿을 때마다 알약 알리미 배너 영역을 NGO 단체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재능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2015년 3월 두 번째 착한 이야기는 사랑의전화와 함께 하는 'B Friend 되어주기' 캠페인 입니다. 새학기가 되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부모님이 사주신 새로운 학용품을 챙기고 새로 산 가방을 메고 학교에 갑니다. 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은 낡은 학용품과 가방을 들고 새학기를 맞이합니다.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깨끗한 노트와 필기구를 선물해주세요! 자세히 보기 >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또래 친구들처럼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세요! 따뜻한 마..
착한 zum의 사회 공헌 이야기 '온기를 채워주세요' 캠페인 with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zum은 기회가 닿을 때마다 알약 알리미 배너 영역을 NGO 단체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재능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2015년 2월 두 번째 착한 이야기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하는 '온기를 채워주세요' 캠페인 입니다. 추운 겨울,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엄마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엄마 품에 한 번 안겨보지도 못한 채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린 아이들이 있습니다. 부모님의 부재, 경제적 어려움으로 일찍 어른이 되어야 하는 아이들이 무사히 긴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체온을 전해주세요. 자세히 보기 > 엄마의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이 차별 받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당신의 따뜻한 손길이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