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zum의 사회 공헌 이야기 '국내아동결연' 캠페인 with 밀알복지재단 zum은 기회가 닿을 때마다 알약 알리미 배너 영역을 NGO 단체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재능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2015년 2월 첫 번째 착한 이야기는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하는 '국내아동결연' 캠페인 입니다. 국내아동결연후원이란? 치료비가 필요하고 생활이 어려운 아동과 결연을 맺어 매월 5만원의 정기후원으로 아동에게 특별한 희망을 선물합니다. 한 아이의 성장과 변화, 나아가서는 기적을 함께하는 일 소중한 아이의 미래와 인연을 맺어주세요. 자세히 보기 > 한 아이를 알아가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특별한 사랑나누기를 오늘 시작해보세요. 특별한 희망을 전하는 일, 소중한 나눔의 손길이 모여 이루어집니다. 희망 전하러 바로 가기 >
착한 zum의 사회 공헌 이야기 '두 번째 부모 되기' 캠페인 with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zum은 기회가 닿을 때마다 알약 알리미 배너 영역을 NGO 단체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재능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2015년 1월 두 번째 착한 이야기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하는 '두 번째 부모 되기' 캠페인 입니다. 베이비박스 그 후, 버려진 아이들의 두 번째 부모가 되어 주세요. 오늘도 박스에 버려지는 아이들을 또 다시 세상에 버려지게 할 수는 없습니다. 베이비박스에 유기된 아기들에게는 낳아준 부모를 대신하여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두 번째 부모님'이 필요합니다. 자세히 보기 > 지금이 바로 우리의 관심과 도움을 전할 때입니다. 버려진 아기들에게 두 번째 부모가 되어주세요. 두 번째 부모되러 ..
착한 zum의 사회 공헌 이야기 '지붕이 되어주세요' 캠페인 with 한국 해비타트 zum은 기회가 닿을 때마다 알약 알리미 배너 영역을 NGO 단체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재능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2015년 1월의 첫 번째 착한 이야기는 한국 해비타트와 함께 하는 '지붕이 되어주세요' 캠페인입니다. 천막으로 덮은 쓰러져가는 지붕 밑 정신지체장애인인 40대 딸과 영하의 추운 겨울을 버티고 있는 영옥씨. 구멍난 흙벽과 무너져 내리는 천장. 혼자서는 갈 수 없는 화장실. 따뜻한 물이 나오는 게 소원인 영옥씨네 집. 60년 이상 된 영옥씨네 집은 너무 낡아 눈이 많이 오면 붕괴될 위험이 있습니다. 엄마와 딸이 함께 살아갈 따뜻하고 안전한 집을 짓도록 도와주세요. 자세히 보기>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이 두 모녀..
착한 zum의 사회 공헌 이야기 '날아라 희망아' 캠페인 with 굿네이버스 zum은 기회가 닿을 때마다 알약 알리미 배너 영역을 NGO 단체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재능기부를 하고 있습니다.12월의 네 번째 착한 이야기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하는 '날아라 희망아' 캠페인입니다. 진우의 네모박스에 겨울이 왔습니다. 제대로 된 현관문도 없는 컨테이너 박스 안.. 찬바람, 적막한 집, 그리고 온기 없는 방바닥. 한겨울이 되면 집안에서도 입김이 나는 이곳에서 진우와 할머니는 '두 번째 겨울'을 맞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오늘도 할머니 품의 온기로만 긴 겨울밤을 견뎌야 하는 진우에게 당신의 따뜻한 체온을 전해주세요. 따뜻한 희망 선물하러 바로 가기 >
착한 zum의 사회 공헌 이야기 '아동 돕기 온기' 캠페인 with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zum은 기회가 닿을 때마다 알약 알리미 배너 영역을 NGO 단체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재능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12월의 세 번째 착한 이야기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아동 돕기 온기' 캠페인입니다 세상에 온 지 11개월, 영이(가명)의 집은 보육원입니다. 태어나 처음 엄마 없이 맞는 겨울은 영이에게 혹독하기만 합니다. 부모님의 부재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린 겨울을 보내야 하는 아이들. 이 아이들이 무사히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체온을 전해주세요. 자세히 보기> 빈곤가정 아이들과 시설 아이들이 차별 받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도와주세요. 후원 참여하러 바로 가기 >
착한 zum의 사회 공헌 이야기 '2♡1' 캠페인 with 월드비전 zum은 기회가 닿을 때마다 알약 알리미 배너 영역을 NGO 단체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재능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12월의 두 번째 착한 이야기는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2♡1' 캠페인입니다. 아프리카의 아이들은 지금 가난과 홀로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먹을까'를 고민하지만, 9살 소녀 리나는 '먹을 수 있을까'를 걱정합니다. 올 연말을 가장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 소중한 사람과 마음을 모아 한 아이, 그리고 한 마을을 살리는 '2♡1 캠페인'에 참여해 보세요! 자세히 보기> 지금 후원에 참여하시고 소중한 사람과 생명을 구하는 '구명장갑'을 나눠 끼세요. 후원 참여하러 바로 가기 >
착한 zum의 사회 공헌 이야기 '사랑, 하나 더' 캠페인 with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zum은 기회가 닿을 때마다 알약 알리미 배너 영역을 NGO 단체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재능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12월의 첫 번째 착한 이야기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사랑, 하나 더' 캠페인입니다. 추운 겨울이 오면 엄마 품이 그리워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히트텍박스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 주세요! '사랑, 하나 더' 캠페인을 통해 후원해주신 후원금은 엄마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시설 아이들과 빈곤가정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사용됩니다. 자세히 보기> 추운 겨울 시설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엄마의 손길과 따뜻한 옷입니다.'사랑, 하나 더' 캠페인으로 아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 주세..
착한 zum의 사회 공헌 이야기 국내 빈곤결식아동돕기 B˚FRIEND 캠페인 with 사랑의전화복지재단 zum은 기회가 닿을 때마다 알약 알리미 배너 영역을 NGO 단체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재능기부를 하고 있습니다.11월의 두 번째 착한 이야기는 사랑의전화복지재단과 함께하는 '국내 빈곤결식아동돕기 B˚FRIEND 캠페인'입니다. ▲ 미자립 지역아동센터는 '난방비 부족'으로 추위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빈곤가구아동의 42.2%가 '식품빈곤' 상태에 처해있습니다.▲ 국내 빈곤아동들은 한파에도 방한용품 없이 추위에 떨고 있습니다. 추위와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국내 빈곤결식아동들에게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희망의 손길을 내밀어 주세요! 자세히 보기 > 정기후원을 통해 매년 아이들의 희망산타가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