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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zum의 사회 공헌 이야기
'국내빈곤아동후원' 캠페인
with 굿네이버스



zum은 기회가 닿을 때마다 알약 알리미 배너 영역을 NGO 단체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재능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2016년 2월 두 번째 착한 이야기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하는 '국내빈곤아동후원' 캠페인 입니다.







<국내빈곤아동후원 캠페인>

뇌병변 장애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희재는
엄마에게 전부입니다.
어느덧 4살, 그러나 희재는 여전히 누워만 있습니다.

지금 엄마에게는 희재를 지킬 수 있는
생계비와 치료비가 절실합니다.

엄마와 아기가 더 오래 함께 할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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