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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zum의 사회 공헌 이야기
'572 스쿨 프로젝트'
with 월드비전


zum은 기회가 닿을 때마다 알약 알리미 배너 영역을 NGO 단체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재능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2015년 6월 첫 번째 착한 이야기는 월드비전과 함께 하는 '572 스쿨 프로젝트' 입니다.








<572 스쿨 프로젝트>

가나에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교육입니다.
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꿈을 가질 수 있어요.
가나의 내일을 변화시킬 아이들을 위해
지금, 오렌지액터가 되어 가나에 학교를 지어주세요.
- 샘 오취리 (방송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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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학교 지붕 아래서도
소중한 꿈은 매일 자라납니다.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희망의 새 학교를 선물해 주세요.



튼튼한 새 학교 지어주러 바로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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