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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zum의 사회 공헌 이야기
'희귀질환아동 후원' 캠페인
with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zum은 기회가 닿을 때마다 알약 알리미 배너 영역을 NGO 단체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재능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2015년 12월 첫 번째 착한 이야기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하는 '희귀질환아동후원' 캠페인 입니다.







<희귀질환아동후원 캠페인>

가볍게 스치기만 해도 피부가 벗겨지는 희귀질환
'수포성 표피 박리증'
승범이는 병을 앓고 있는 국내 아동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열성입니다.

어른들도 조그만 상처 하나에 쓰라린데
아픔으로 온 몸을 떠는 작은 승범이가 얼마나 고통스러울 지
엄마는 헤아릴 길이 없습니다.

승범이가 걱정없이 치료를 받으며
가족 곁에 있을 수 있도록 기적을 선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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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모여
승범이에게 기적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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